저희 아홉마지기마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맑고 깨끗한 자연과
건강미 넘치는 아홉마지기 마을입니다.
아홉마지기마을은 가평 팔경중 제 3경인 용추구곡이 있는 곳입니다.
해발 1068m의 연인산을 발원지로 형성된 용추구곡은 용이 하늘로 날아 오르며 아홉굽이의 그림같은 경치를 수놓았다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은 수도권내 유일 무이한 계곡으로 이곳의 흐르는 물은 맑기가 구슬같아 흰바위들과 어울려 물이 흐른다기 보다는 바위가 흐르는 듯한 신비감을 주는 곳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곳”
아홉마지기마을은 “2004년 가평군 아름다운마을,” “2006년 농촌건강장수마을,” “2006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대내외에 맑고 깨끗한 자연을 가진 건강미가 넘치는 마을로 자리매김 하였고 농촌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농촌현장에서 활동하는 건강한 노인의새로운 장수문화를 조성.“2005.9.연인산도립공원 지정” 풍부한 자연자원을 생태적 안전성을 적극 보전으로 야양한 동식물자원이 끟임없이 자생력을 갖추어 가는 생태계 보존형 도립공원마을로 자연과 벗삼아 농촌체험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마을의 역사”
가평읍에서 북쪽으로 향하다가 계량내 다리를 건너면 이내 삼거리가 나타나는데 여기가
승안리(升安理) 입구입니다.
승안리는 구한말 까지만 해도 승안산(升安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왔는데 이는 이곳 고을 전체가 산으로 연이어져 있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1871년도에 기록된 가평읍지에 이르면 이곳에는 민가가 100여호가 되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가평의 단일 부락으로서는 무척이나 방대한 고장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을의 유래”
용추구곡(龍湫九谷)과 승안리(升安里)의 발원지인 연인산의 옛이름 ‘아홉마지기’는 해발 1,068m로 중부권에서는 비교적 높은 산으로 상류 부근에 천주교인들이 숨어 화전민터를 형성해 살면서 넓고 평평한 곳에 곡식 중에서 제일 작은 좁씨를 아홉 말이나 뿌려 가꾸며 힘들게 살았다는 유서깊은 곳으로 그 때의 화전민들이 힘들게 살아었던 때를 잊지말고 이마을을 잘 가꾸며 열심히 살자
하여 마을이름을 아홉마지기라 하였답니다.
“마을현황 및 연혁”
○ 아홉마지기마을 연혁
- 2004년/ 가평군 아름다운 마을 선정
- 2006년/ 농촌건강 장수마을 선정
- 2006년/ 녹색농촌 체험마을 선정
- 2007년/ 행자부 주관 정보화마을 선정
- 2007년/ 농협중앙회 팜스테이마을 지정
-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8년/ 평새학습마을 우리동네학습공간 지정
○ 주요공공이용시설
시설명 | 소재지 | 규모 및 시설 | 주요내용 |
마을회관 |
가평군 가평읍 용추로 238
| 297㎡ | 다목적학습관(체험관) 조리실, 사무실, 기자재보관실,건강관리실,마을정보사랑방,전통한과제조방 |
○ 마을 기본현황
대상마을 | 가구및 인구수 |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 ||||
읍면동 | 행정리 | 마을명 | 가구 | 인구 | 무인통신국사 설치여부 | 광케이블 포설여부 |
가평읍 | 용추로 238 | 아홉마지기마을 | 150 | 260 | O | - |